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슨 스피어 (문단 편집) == 대중 매체에서 == * [[겁스]]에서는 [[테크 레벨/겁스 4판#s-3.4.3|TL11 - 초물질(Exotic Matter) 시대]]에 엉성한 다이슨 스피어의 존재를 설정하고 있다. 참고로 초물질 시대에 도달하는 연도는 2100~7000년 정도로 설정되어 있다. * [[노인의 전쟁]] 시리즈에 나오는 초월급 외계종족인 콘수는 그들의 모성에 있는 쌍성계 중 하나인 [[백색 왜성]]에 금속 구를 씌워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에너지로 항성계 전체에 [[쉴드]]를 씌워버렸다! * [[죽음의 별|데스스타]] 내부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석회질 행성이나 암석으로 되어 있다면 영락없는 다이슨스피어이다. * [[레이포스#s-1]] CD부록의 설정집인 [[http://www.nicovideo.jp/watch/sm1607130|MISSION DATA FILE]]에 해당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무대가 되는 별이 지구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것이다. * [[문폴]]에서 달 공동설과 결합시켜서, 달이 [[백색왜성]] 하나를 가둔 하나의 거대한 다이슨 스피어로 나온다. 사실 백색왜성은 질량이 커져야 크기가 작아지고 현재까지 발견된 백색왜성 중 가장 작은 별이 달 정도 크기이므로, 달 속에 들어갈 만큼 작은 백색왜성은 [[찬드라세카르 한계]]에 가까운, 태양보다 무거운 별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이것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설정이 있는 것은 초월적인 기술력으로 중력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 작중에서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태양보다 무거운 별이라면 태양계 근처만 지나가도 중력섭동으로 태양계를 휘저을 수 있으므로 까마득한 먼 거리에서부터 중력을 조절해서 끌고 들어오는 기술력이 있다는 의미다. 만에 하나 백색왜성의 중력 통제에 실패하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태양계는 1AU 남짓한 거리에서 태양과 태양보다 무거운 백색왜성이 서로를 돌고 있는 쌍성계가 될 가능성이 높고, 태양계 내의 행성들은 궤도가 엉망으로 망가진 다음 우주의 미아가 되거나 두 항성 중 하나로 다이빙하거나 간신히 타원 궤도를 잡고 안정화되는 세 운명 중 하나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태양보다도 무거운 백색왜성으로부터 고작 38만 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구는 그럴 기회조차 없고, 백색왜성의 중력이 해방되자마자 으깨져서 조각들의 모임 상태로 백색왜성 주위를 돌다 한 조각씩 다이슨 스피어에 처박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태양과 백색왜성 사이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깝기 때문에 태양의 가스가 백색왜성 쪽으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안 그래도 무겁던 백색왜성의 질량이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기게 되니 태양계의 역사는 초신성 폭발 엔딩으로 끝날 것이다. * [[성계 시리즈]]에서 운용하는 반물질 생산공장이 이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완전히 항성을 덮어 씌운 형태는 없지만 아브제국 수도의 항성 아브리얼에 설치된 반물질 공장의 경우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항성 표면 전체에 뒤덮여 있는 장면이 애니에서 묘사되었다.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등장하는 초거대함선 [[아둔의 창]]의 동력원이 바로 [[인공 태양]]과 이를 둘러싼 다이스 구체다. 인공별이라 그런지 크기 자체는 상당히 작다. * [[스타트렉]] TNG 시리즈에 [[http://www.startrek.com/watch_episode/3z_jbRDqKpkW|등장하였다]]. 오리지날 시리즈에서 날렸던 몽고메리 스콧의 은퇴 에피소드이기도 하여 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기도 한다. 다만 다이슨 스피어 자체는 일회성으로 보여준 다음 버렸기 때문에 이후 다시 묘사되지는 않는다. (TNG S6E04 "Relics") 이 다이슨 스피어는 TNG 이후를 그린 [[스타 트렉 온라인]]에서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며 특성을 살려 대규모 전장이나 종족 간 허브 역할도 하고 있다. 해당 스피어에 추락했던 USS 제놀란의 이름을 따 제놀란 다이슨 스피어라고 불린다. 다이슨 스피어를 지나가던 한 함선이 추락했는데 추락하기 전에 스콧이 트랜스포터 버퍼에 자신들을 저장해놓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자는 생각을 해내고 실행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수십년 후 엔터프라이즈가 스콧을 찾아냈지만 스콧을 제외한 나머지 승무원들은 버퍼가 고장나면서 소멸해버린다. * [[스텔라리스]]의 확장팩 유토피아에서 추가됐으며, 확장팩의 테마 전체를 가로지르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출시 초기엔 에너지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지을 가치도 없는 우주 쓰레기였으나, 에너지 생산량이 크게 개선되어 최대 규모 함대를 많이 운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인 구조물이 되었다.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서 최고의 엔딩인 초월자 엔딩을 달성했을 때 등장한다. Stellar Encapsulation, 즉 항성 전체를 감싸는 다이슨 스피어라고 묘사된다. 다이슨 스피어의 공사를 감독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이때의 연도는 '''서기 1,027,823년.''' 말투도 '''"한 수십만 년쯤 지나면 완성되겠지. 그러고 나서 다시 80억 년이 지나면 새로 갈 곳을 찾아가야겠구만"''' 하고 아예 산처럼 드러눕는 투다. *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의 [[메이지 디 어센션]]에서 테크노크라시 진영의 보이드 엔지니어 파벌은 [[알파 센타우리]] 성계의 별 하나를 다이슨 스피어로 감싸고 기지화했다. 명칭은 '코페르니쿠스 연구 단지'(Copernicus Research Center, The Cop)로 건설 기간은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약 40여 년.[* 그러나 완공 후 1년 뒤 [[네판디]]의 공격에 매우 심각한 손상을 입자, 방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두 개의 거대한 중력 렌즈가 별의 양쪽에 배치하고 별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스피어의 어느 방향으로든 레이저 빔을 발사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부 중력은 0에다가 전체를 호흡가능한 대기권으로 만들었는데 반지름이 1AU. 거대한 대양이 물방울처럼 둥실둥실 떠다닌다. *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인 [[V(유희왕)|V]]가 사용하는 엑시즈 몬스터, [[No.]]의 이름이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 그리고 그 천개성의 진화체의 이름은 랭크 10의 [[CNo.9 천개요성 카오스 다이슨 스피어]]. 말 그대로 [[새털라이트 캐논]]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의 몬스터.[* 그러나 사실 새털라이트 캐논은 궤도 포격하는 몬스터라 '''구현 난이도가 높은 거지'''(GX까지는 위성에서 솔리드 비전을 송출하기에 비슷한 위치에 존재하도록 만들어진 새털라이트 캐논은 위치상 구현하기 어려운데다 듀얼리스트들이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불가능하다.) 크기 자체는 다이슨 스피어에 비교할바가 아니다. 크기로 비교하려면 5D's에 장대한 크기를 자랑한 [[지박신]]과 [[극신성제 오딘]]이 있는데, 이런 이들도 태양보다 아득히 거대한 다이슨 스피어에 비교하면 개미만도 못할듯.] * [[인피니티 워]]에서 드워프들의 공방인 [[니다벨리르]]가 다이슨 스피어와 링 월드를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다만 수축되며 죽어가는 중성자 별의 에너지를 뽑아 쓰기 때문에 규모는 상술된 태양계급보다는 많이 작다. * [[타임십]]에서는 [[몰록]] 종족이 금성 궤도상에 다이슨 스피어를 설치했다고 나온다. * [[톱을 노려라!]]의 [[버스터 머신 3호기]]가 사실상 목성을 이용한 다이슨 스피어이다. * [[퓨쳐라마]]에선 다이슨 펜스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둘러친 구조물이 등장한다.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일 못찾게 지구를 펜스로 둘러쳐 버린 것. 이렇게 지구를 둘러친 게 한 번 더 있다. * [[프리랜서(게임)]]에서는 게임의 최종반에 이르러 [[노매드]]의 본거지까지 쳐들어 가는데, 이들이 이미 오래 전에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어 놓았을 정도의 기술력을 지녔음이 밝혀진다. *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의 유출된 시나리오(마크 레이드로[*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현재는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퇴사한 상태이나, 후임 시나리오 작가들과 교류는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에 의해 유출되었다고 한다)에서는 [[보리알리스 호]]의 시공간 이동 기능으로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콤바인]] 모성으로 가게 된 고든 프리맨이 콤바인 사령부를 보고 다이슨 스피어로 둘러싸였다고 묘사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결말 때문에 [[타임 패러독스|기존 하프라이프 2의 결말이 뒤집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콤바인 세력이 아예 패망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므로 실제 콤바인 모성의 환경도 그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 [[함장에서 제독까지]]에서는 히폴리테의 허리띠라고 이름붙여진 다이슨 링이 존재한다. 타우 민주 연합의 정부가 적색왜성을 활용하기 위해 건조하였다. 1조 명이 사용할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나 인류를 모두 합쳐도 그 수의 10%도 안 되는데다가 모든 산업시설을 이전할 수도 없었기에 전시성 과시행정으로 평가받았었다. 그러나 아틀라스 제국과의 전쟁이 발발하고 샤를로트 갈랑 공작이 이끄는 함대에 연합군이 밀리자 갈랑 공작군을 전멸시키기 위해 다이슨 링에 핵폭탄을 채운 폐전함을 탄환으로 쓰는 초대형 레일건을 설치하여 슈퍼웨폰으로 개조하고 말레우스 말레피카룸(마녀를 심판하는 망치)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전투에서 갈랑 공작의 함대를 전멸시켰다. *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쉴드 월드]].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가 건축한 시설이다. 단, 설정상 내부의 항성은 천연항성이 아닌 인공항성이다. <헤일로 4>의 배경이 쉴드 월드 레퀴엠이다. * [[혁명기 발브레이브]]에서는 인류의 70%가 다이슨 스피어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설정 고증 담당 스태프인 오구라 신야가 트위터로 "독자적인 세계관과 초기술의 산물이라면 다이슨 스피어 대신에 다른 고유명사를 만들어야 했다."식으로 지적을 했다. 왜냐하면 해당 작품에 나오는 다이슨 스피어의 중심에는 천연항성이 아니라 인공 태양이 있기 때문. 현재 해당 트윗은 문제된 내용이 퍼지면서 일이 커져버리는 바람에 삭제된 상태. 딱히 악의적으로 비판한 건 아니라고 한다. * [[홈월드2]]의 미션 진행 중에 [[키퍼#s-4]]가 등장하는 카로스 묘지 구역의 배경에 떠 있는 거대한 구조물들이 [[선조]]가 만들다 만 다이슨 스피어의 일부라는 추측이 해외 커뮤니티에 있다. 홈월드2 자체가 워낙 불확실한 부분들이 많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의 크기를 가질 만한 구조물은 다이슨 스피어나 링 월드가 아니면 딱히 없다는 것이 중론. 선조의 함선의 일부라는 추측도 있지만, 선조의 함선이 비록 크기는 해도 일단은 맵 안에 오브젝트로 구현될 수준의 크기다. 반면 저 구조물들은 맵 내의 오브젝트가 아니라 '''배경'''에 떠 있으며, 최소한 수만~수억 km 단위의 규모로 추측된다. * ([[미니어쳐 게임]])에서 나오는 종족인 세리언(Therian)들은 기술이 극한에 이르러 대부분의 주거지가 '''행성계 전체를 부숴서 나오는 재료'''로 중심의 항성을 둘러싼 초미니 다이슨 스피어[* 초미니인 이유는 반지름이 1AU가 아니라 항성에 매우 근접하게 둘러싸기 때문이다.]로 만들어져 있다. 반쯤은 취미이자 취향이고 나머지 반은 우주의 멸망을 늦추기 위해서 엔트로피 흐름을 최대한 완화시키는 것. 이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문명을 이룩할 만한 가능성이 있는 생물들이 있는 행성에 진화를 촉진시키고 발명, 발전이 가속되는 특수한 정신파 발신기를 피라미드 형태로 우주에 천문학적인 숫자로 뿌려놓았는데 이에 영향을 받은 생물들이 문명을 세우고 발신기 피라미드를 이해할 정도로 성장해서 피라미드를 개방하는 순간에 장치가 작동하여 해당 행성계를 순식간에 다이슨 스피어화하게 된다.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50만 년 후의 인류.''' * [[Dyson Sphere Program]]는 아예 다이슨 스피어를 개발하여 발전을 돌리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게임이다. * [[TYPE-MOON/세계관|TYPE-MOON 전기]]에서 그리스의 최고(古)신 [[카오스(Fate 시리즈)|카오스]]의 정체가 이미 멸망한 외계 문명 최후의 유산인 다이슨 스피어로 드러난다. [[올림포스 12신(Fate 시리즈)|올림포스 12신]]조차 이 카오스의 능력의 한 줌조차 되지 않는 부분을 할애해서 제조된 거대 함선들이란 설정. * [[Space Empires V]]에서 천체 조종 기술(Stella Manipulation)을 80레벨 이상 올렸을 경우 스피어 월드라는 함선 부품이 나오게 된다. 스피어 월드와 초고장력 케이블, 행성 표면 장갑판을 일정량 이상 모아서 항성 주변에 스피어 월드 건조 명령을 내리면 반경 6섹터를 둘러싸는 스피어 월드가 완성된다. 반경 6섹터는 스페이스 엠파이어스 V의 성계 맵 크기상 한 항성계의 전체 크기를 명왕성 궤도 크기로 한정지어도 지구 궤도를 이미 넘어가는 초거대한 크기. * [[Warhammer 40,000]]의 등장 종족인 [[네크론(Warhammer 40,000)|네크론]]이 운용한다. 9판 기준, 중요 거점들인 "퍼라이어 넥서스"의 동력원이 다름아닌 성계의 태양을 가두어 에너지를 뽑아내는, 누가 봐도 명백한 다이슨 스피어다. 이외에도 '월드 엔진' 같은 별까지는 아니더라도 '''별의 신'''인 크탄 초월체 등을 동력구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작중 인물인 파비우스 바일의 입을 빌어 다이슨 스피어라고 제대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